배구분석 분류
KOVO컵 9월22일 삼성화재 vs 우리카드 실시간중계,스포츠중계,스포츠분석
작성자 정보
- 최고관리자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1,755 조회
- 목록
본문
9월 22일 KOVO컵 분석: 삼성화재 vs 우리카드
홈팀: 삼성화재
- 외국인 선수: 블라니미르 그로즈다노프 (198cm, 불가리아) 영입했으나 아직 팀에 완전히 녹아들지 못한 상황
- 아포짓: 알리 파즐리 (205cm)와의 호흡은 이미 안정화된 상태, 연습 경기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줌
- 미들블로커: 김재휘 (201cm)의 합류로 팀의 높이가 강화됨
- 리베로: 조국기의 합류로 리시브의 안정성이 향상됨
- 문제점: 세터진의 기복이 문제로 이호건과 노재욱의 경기 운영에 불안정함이 있음
- 벤치 자원: 두터운 선수층은 아닌 상태
원정팀: 우리카드
- 감독: 브라질 출신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새롭게 부임
- 외국인 선수: 네덜란드 출신 마이클 아히 (196cm)는 강한 서브와 리더십을 지닌 선수로, 이번 시즌 팀의 주장을 맡음
- 아시아쿼터: 알리 하그파라스트 (198cm, 이란)는 아시아쿼터로 합류하며 기대를 모으는 선수
- 팀 성장세: 대표팀에 뽑힌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가 돋보이며, 한태준(세터), 김영준(리베로), 김지한(아웃사이드 히터), **이상현(미들블로커)**가 주목받고 있음
상대전 특징
- 최근 맞대결: 삼성화재가 가장 최근 홈 경기에서 3-2로 승리했음
- 지난 시즌 성적: 4승 2패로 삼성화재가 약간 우세
경기 분석
-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블라니미르 그로즈다노프와의 호흡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으며, 세터진의 기복이 큰 불안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
- 우리카드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 마이클 아히와 아시아쿼터 선수 알리 하그파라스트의 합류로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며, 감독도 마우리시오 파에스로 새롭게 팀을 재정비한 상황
- 중립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이지만, 우리카드의 안정적인 전력과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를 고려했을 때 삼성화재보다 유리한 경기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
베팅 요약
- 승/패: 우리카드 승리 (추천: ★★★★☆)
- 핸디캡: 우리카드 핸디캡 승리 (추천)
결론
우리카드가 외국인 선수와 젊은 선수들의 기량으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관련자료
-
이전
-
다음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